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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소영.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백화점 식품관에서 가족들을 위한 장을 보며 고가의 과일을 망설임 없이 담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최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알고 보니 2년이 아니라 11년 연애했다는 고소영 부부 역대급 결혼스토리(+현대식품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가족들이 먹을 음식과 과일을 사기 위해 백화점 식품관을 찾았다.
고소영은 한 팩 가격이 3만3500원인 산딸기를 보며 “여기는 과일이 엄청 좋다. 비싸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생산자 제품이라고 한다. 좋은 환경에서 재배한 것 같다. 그러면 비싸더라도 사야겠다”며 주저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어 고소영은 무화과(4만3000원), 딸기(2만2000원), 골드키위(9000원), 크림슨 포도(1만5000원), 대저 토마토(1만5000원)를 구매했다.
고소영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 사과를 꼽으며 “사과는 무조건 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과 4개의 가격은 5만원에 달했고 이를 본 제작진은 “미쳤나보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고소영은 “과일이 원래 다 비싸다”며 “나는 아침마다 사과 반쪽씩 꼭 먹는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평소 과일 구매에 대한 철학도 밝혔다. 그는 “과일은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확실한 곳에서 산다”며 “맛없으면 못 먹는다. 1~2만원 더 비싸더라도 백화점 식품관 과일이 맛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회전율이 높아서 신선한 과일이 빨리 들어오고 종류도 다양하다”며 자신만의 장보기 비결을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한남동에 있는 자신의 300억원대 건물을 소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