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에게 프리미엄 장례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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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허진우 위원장(왼쪽)과 김상범 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사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프리미엄 장례식장 ‘쉴낙원’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그 직계가족(배우자 포함)은 전국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내 무료 운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조합원들은 장례 발생 시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사무실 또는 가까운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확인 및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현재 전국 16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영남·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우대할인 혜택을 적용받음으로써 조합원 가정에 경제적으로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쉴낙원의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상조업계 1위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2822억원,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상조업계의 신흥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1981~2011년생)까지 끌어들이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이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새롭게 출범했다.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바탕으로 대기업으로 재지정됐다. 웅진이 극동건설 인수 이후 경영난과 코웨이 매각 등의 여파로 2014년 대기업진단에서 제외된 지 12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