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해 사전투표 독려
“공중전 시작 후 응원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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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19일 오전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부산 AI기업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언론 노출을 최소화고 지역 민심 다지기에 집중하던 선거전략을 바꿔 최근 공중전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하 후보는 지난 25일에 이어 27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공중전을 시작하며 북구 주민분들 외에도 인근 지역에서 찾아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고 있다”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지지자분들의 강력한 지지와 응원”이라고 밝혔다.
하 후보는 방송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사전투표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지자분들이 투표장에 와주시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중꺼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다 중꺽마”라고 강조했다.
진보성향 유튜버인 김어준씨가 사회를 보며 ‘한동훈 후보에게 질 수 없지 않나. 구호 한번 외쳐 보라’고 요구하자 “이재명·전재수·하정우 북구 발전 무적함대”라고 외치며 “북구 발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 후보는 지난 2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 잡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청불회(청와대 불자회) 회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