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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오늘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가 그룹 ‘엔하이픈’과 깜짝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WHO는 11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헌혈자의 날을 3일 앞두고 있다”며 “올해는 엔하이픈과 함께 이 중요한 날을 기념한다”고 전했다.
WHO가 올린 사진엔 엔하이픈 멤버들과 헌혈을 상징하는 핏방울 이미지 등이 담겼다.
WHO는 “여러분만큼 우리도 흥분된다”며 “엔하이픈이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기다려 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혈액을 주세요, 희망을 주고 생명을 살리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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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
엔하이픈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뱀파이어’를 콘셉트로 헌혈 이벤트를 진행했다.
적십자사는 신촌, 강남역, 성수센터 등 서울 주요 헌혈의 집과 헌혈 버스를 엔하이픈의 신규 앨범 테마로 꾸몄고 전혈·혈소판 헌혈자에게는 ‘블러드 바이트’ 초콜릿과 멤버 전원의 미공개 포토카드를 제공했다. 헌혈버스는 엔하이픈 쇼케이스 및 음악방송 일정, 하이브 용산 사옥을 순회하며 운영됐다.
캠페인 첫날 서울 3개 헌혈의집은 개소 이후 최대 헌혈 실적을 기록했고 10일 간 오프라인 헌혈자 3419명이 몰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엔하이픈이 자랑스럽다”, “더 많은 사랑과 혈액을 퍼뜨리자”, “엔진(ENGENE·팬덤)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이 캠페인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 “이제 생명을 구할 시간” 등의 댓글을 달았다.
엔하이픈의 팬베이스 엔진시티(engene_city)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팀원 중에도 헌혈자가 있고 수혈로 생명을 구한 사람도 있다”며 “엔진들, 함께 이 캠페인에 동참하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