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의정부 서비스센터 오픈… “경기 북부 접근성 확대”

승용 부문 경기 북부 첫 서비스 거점
5대 워크베이 기반 하루 최대 30대 수리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 외관. [BYD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YD코리아는 지난 12일 경기 북부 지역 최초의 공식 서비스 거점인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 서비스센터는 의정부를 비롯해 양주, 동두천, 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5개의 워크베이가 설치됐으며 하루 최대 30대까지 정비 및 수리가 가능하다.

센터에는 BYD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상주해 일반 정비는 물론 전기차 특화 점검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BYD 글로벌 서비스 기준에 따른 정비 프로세스를 적용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국 어느 서비스 거점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26개 거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센터 확장에 나서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가 브랜드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정부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경기 북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진출한 BYD는 판매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1∼5월 BYD의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4.8%로, 올해 누적 신규등록 대수는 7023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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