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TenTen양궁예금’ 출시

연 최고 3.71% 금리


TenTen양궁예금은 TenTen양궁단 소속 선수들의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광주은행 실업 양궁팀인 ‘TenTen양궁단’을 응원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TenTen양궁예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TenTen양궁예금은 TenTen양궁단 소속 선수들의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 또는 13개월이다.

가입 금액은 5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광주은행 영업점과 광주Wa뱅크,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2개월 연 3.30%, 13개월 연 3.40%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종목에 출전하는 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최종 경기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31%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13개월 기준 최고 연 3.7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광주은행 본점을 방문한 국가대표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는 TenTen양궁예금에 직접 가입하며 TenTen양궁단의 선전과 상품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안산 선수는 “이번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TenTen양궁단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고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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