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 시작

25일까지 서류 접수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신임 이사장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과 철도지하화, 고속철도 확충, 노반 설계·공사 발주 등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공모의 자격요건은 ▷이사장으로서 전문성과 역량, 공직윤리 의식을 갖춘 사람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국가철도공단 정관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사람 등이다. 임기는 3년이다.

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방문·등기우편·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를 5배수로 압축해 국토교통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면접과 추천 절차 등을 고려하면 최종 임명까지는 약 두 달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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