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과 함께 체험형 전시 ‘암행천문’ 개최

T 팩토리 성수에서 9월 중순까지 전시 운영
T1 역사 소개·우승 트로피·유니폼 전시 등
T 팩토리 라운지서 폴 바셋 초청 이벤트도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T 팩토리 성수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소개하는 모습 [SKT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SK텔레콤이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이하 암행천문)을 개최한다.

1일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T1과 함께 전시 ‘암행천문’을 오는 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T1을 창단한 이래, T1의 조력자로서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암행천문’ 전시에서 T1의 역사를 공간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자사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단 설명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암행천문’은 전시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돼, T 팩토리 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통해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다. 여기서 별이란 T1 선수단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를 뜻한다.

방문객은 전시 공간에서 ▷T1의 주요 역사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실착 유니폼 ▷역대 월즈(롤드컵) 및 LCK 우승 트로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T 팩토리 성수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소개하는 모습 [SKT 제공]


또 체험 공간에서는 ▷T1 우승의 역사를 기억하며 영상 힌트에 따라 순서를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T1의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T1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 다른 그림을 찾는 ‘관찰력 훈련소’ ▷T1 관련 지식을 확인하는 ‘천문책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은 선수별로 별자리가 매칭된 포토카드와 선수단이 직접 작성한 운세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장 랜덤 뽑기에도 참여 가능하다.

해당 전시는 오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된다. T 팩토리 성수를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1 멤버십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더불어 SK텔레콤은 ‘암행천문’ 전시 한정 기획 상품을 T1 멤버십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주문한 상품은 T 팩토리 마당에서 현장 수령할 수 있다.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T 팩토리 성수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소개하는 모습 [SKT 제공]


이와 함께 T 팩토리 2층에 있는 ‘T 팩토리 라운지’는 전시 기간 T1과 관련된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된다. T 팩토리 라운지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라운지로, 고객과 동반 1인까지 무료 음료 1잔이 제공되는 카페 형태의 공간이다.

방문객은 해당 공간에서 휴식과 함께 ▷네컷 사진을 촬영하는 ‘포춘 포토’ ▷폰 스트랩 만들기 체험 코너 ‘폰 아틀리에’ 등 각종 체험형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폰 아틀리에에서는 T1 선수단 캐릭터와 사인이 포함된 한정 재료를 제공하고, 포춘 포토에서는 T1 선수단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스페셜 프레임이 추가된다.

아울러 전시가 시작되는 오는 2일에는 ‘폴 바셋’의 바리스타 폴 바셋이 T 팩토리를 방문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7월 중순부터는 T 팩토리 성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폴 바셋 콜라보 여름 한정 스페셜 레드 메뉴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 & 브랜드 본부장은 “T1과의 협업 전시 및 연계 이벤트가 이번 여름 T 팩토리 성수를 방문하는 SK텔레콤 고객에게 즐거운 브랜드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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