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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의 비영리 단체 오픈청지기재단이 주최한 ‘사랑의 크루즈’이벤트가 22개 가족 85명이 참가한 가운데 롱비치~멕시코 엔시나다를 다녀오는 3박 4일간 일정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자폐, 다운증후군, 발달장애우를 가진 가정이 많이 참가해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위로하며 감동적인 일정을 보냈다고 오픈뱅크측이 전했다. 사진은 ’2019 사랑의 크루즈’ 이벤트에 참가한 가족들이 지난 14일 멕시코 엔시나다에 도착해 크루즈 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오픈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