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구 동아 건축박람회 전경.[엑스코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4 대구 동아 건축박람회'가 지난 18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동아전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며 건축자재, 인테리어, 조명·조경, 냉·난방기기, 주택자동화 분야 등 건축 산업 관련 다양한 전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 동아 홈리빙&차·공예 박람회, 대구 동아 스포츠·레저·골프산업 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새해맞이 인테리어와 취미생활의 최신 트렌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엑스코 동관 전시장 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동아전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