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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매일유업이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를 인수한다.
3일 유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지난 1일 밀도와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밀도는 식빵을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 매장 약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줄서서 먹는 빵집’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22년에는 밀도와 함께 비건 식빵 ‘어메이징 오트 통밀식빵’을 출시한 바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뿐 아니라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엠즈베이커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성장하는 기업 간 거래(B2B) 사업과 온라인시장 등을 확대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베이커리 사업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