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사진)가 학부모 네트워크를 독려하기 위해 ‘은평구 학부모회 지역참여 프로젝트’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학부모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자 은평미래교육지구에서 이 같은 프로젝트를 모집한다고 했다.
‘은평구 학부모회 지역참여 프로젝트’는 학교의 대표성을 가진 학부모회 활동을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 나눔활동을 활성화하고 학부모 네트워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은평구 소재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부모회장 중심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아리 총 20개 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받아 설명회, 컨설팅 등 성과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해 우편,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이용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