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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4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4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디자인단)’은 올바른 건강정보의 확산을 목표로 하는 청년 중심의 활동으로, 올해 제3기 활동을 맞았다.
KHEPI의 청년 건강리더로서 활동할 제3기 디자인단으로 전국 14개 대학에서 15팀, 총 52명이 최종 선발됐다.
디자인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오는 9월까지 ‘우리가 만드는 올바른 건강정보’라는 표어 아래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활동을 진행한다.
제3기 디자인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온·오프라인 건강정보 모니터링 ▷팩트체크 교육 참여 등이 계획돼 있다.
KHEPI는 청년 건강리더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보인 팀을 선정해 포상과 표창할 예정이다.
제3기 디자인단장으로 선발된 ‘E-nformation’ 팀의 장서영(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2학년)씨는 “디자인단으로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건강정보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디자인단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함으로써, 부정확한 건강정보로 인한 혼란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끊임없이 생산되는 근거 없는 건강정보에 맞서 열정과 창의력이 넘치는 청년들이 선보일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