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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본사 전경 [GC녹십자 제공] |
GC녹십자웰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락틸락토바실러스 커베투스 LB-P9 (이하 LB-P9)’을 모발 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LB-P9은 지난 2022년 식약처에서 ‘모발 건강’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범위로 포함시킨 후 국내 최초 유산균으로 모발건강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유산균으로 승인을 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인동덩굴꽃봉오리 추출물, 구절초 추출물에 이어 세 번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게 됐다.
최근엔 모낭의 세포 발달과정에 중요한 윈트신호전달계(Wnt signaling pathway) 감소가 탈모의 원인 중 하나로 연구되고 있다. LB-P9은 동물모델 연구를 통해 모낭 세포 수 증가 및 모발의 밀도 증가를 확인했다.
세포 및 조직 재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윈트신호전달계의 활성화를 통해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인자를 촉진시켜, 모낭의 일반 주기 중 휴지기를 감소시키고 성장기 기간을 유의적으로 연장시킨다는 걸 확인했다.
특히, 모낭세포 증식 촉진을 확인할 수 있는 모낭 두께 비교 시험에서 스테라이드 계열의 탈모제와 동등한 효능을 확인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성인남녀 8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모발 건강 기능성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 24주 후 모발의 탄력(강도)이 대조군 대비 452% 유의적 증가, 모발의 윤기가 대조군 대비 221% 유의적 증가한 사실을 확인했다. 제일 까다로운 대상자 만족도에서 대조군 대비 67% 유의성이 보여 모발 탄력, 윤기, 대상자 만족도에서 모발 건강의 안전성과 유의성을 확인했다.
김재원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장은 “LB-P9은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안정성과 유의성을 확인한 원료이기에, 모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모발케어 유산균이다”며 “원료 기능성을 강점으로 올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