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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조금 전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로 인명 피해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모든 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오전 9시4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 공사 교량 작업 중 교량을 떠받치던 50m 길이 철 구조물(빔) 5개가 차례로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다리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이 깔려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