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야구 보며 맥주를…켈리xCGV 컬래버

KBO리그 개막 맞춰 야구팬에 특별한 경험 제공
켈리 세트 메뉴 및 브랜드존 등 특화상품 선보여


CJ CGV에서 판매되는 켈리 세트 메뉴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하이트진로는 KBO(한국 프로야구) 리그 개막을 맞아 라거 맥주 브랜드 ‘켈리(Kelly)’와 CJ CGV가 협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CGV 주요 60여개 극장에서 켈리 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이 메뉴는 2025~2026시즌 KBO 리그 경기를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하게 된 CJ CGV와 기획한 극장 생중계 특화 상품이다.

세트 메뉴는 야구장 콘셉트의 패키지가 적용된 1인·2인 메뉴로 구성되며, 취식 편리성과 재미 요소를 모두 고려해 만들어졌다.

CGV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극장인 CGV인천에서는 셀프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켈리 브랜드존을 운영한다. 야구 특화 상영관으로 새롭게 선보인 CGV인천 SCREENX관에는 실제 야구장을 떠올리게 하는 켈리 브랜딩이 적용된 좌석으로 구성해 현장감을 살렸다. SCREENX관은 세계 최초로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이 3면으로 확장된 상영관이다.

켈리 세트 메뉴 등 KBO 리그 극장 생중계 특화 상품은 개막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전국 CGV 극장 내 켈리를 론칭하고 영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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