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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은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희소성 높은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를 단독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희소성 높은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를 단독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더 쇼케이스’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VIP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앞서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신차 ‘폴스타4’, 글로벌 스포츠의 결승전 VIP 티켓, 세계적으로 희귀한 ‘컬러 다이아몬드’ 등을 선보였다.
이번에 판매되는 위스키는 산토리 위스키의 고숙성 제품으로 패키지 판매된다. 패키지는 오는 12일부터 판매된다.
시그니처 패키지는 야마자키 12년과 18년 2종, 프레스티지 패키지는 하쿠슈 12년, 야마자키 18년, 히비키 21년 3종으로 구성됐다. 최상위 라인업인 마스터 패키지는 하쿠슈 18년, 야마자키 25년, 히비키 30년 3종이다.
시그니처 패키지에는 위스키별 전용잔과 산토리 코리아의 공식 앰배서더가 주최하는 위스크 스페셜 클래스 참여권이 포함된다. 프레스티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와 산토리가 협업한 가방 형태의 위스키 케이스를 증정한다. 마스터 패키지 구매 고객은 일본 최초의 몰트위스키 증류소인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반 1인과 함께 할 수 있고 항공료와 특급호텔 숙박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VIP 서비스를 앱 기반의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한 ‘더 쇼케이스’를 통해 위스키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고숙성의 산토리 위스키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상품은 물론 다양한 경험 등 유·무형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