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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총회에서 ‘ICAO 서울 선언문’을 선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농협 제공] |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ICA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약 300여개 협동조합 및 연합회가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다.
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서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 회장기관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