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초고가 와인…세븐일레븐 “설 선물세트 판매”

러닝용품·국중박 굿즈 등 이색선물 선봬


[세븐일레븐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달 23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식품뿐 아니라 골드바, 러닝용품,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DS)’ 굿즈 등 이색상품을 포함한 550여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고객이 선물세트를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4대 특별기획 20선’도 마련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특가 추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은 ‘베스트 상품’, 가격과 품질 균형을 맞춘 ‘실속형 추천상품’, 담당 MD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MD 추천 상품’으로 구성했다.

오는 15일부터는 ‘황금굴비골드바’, ‘십이지신(말) 하트골드바’ 등 골드바 5종도 판매한다. 러닝족을 겨냥한 ‘넥게이트넥워머(2만3900원)’, ‘모바일러닝벨트(2만5900원)’, ‘시티니트바라클라바(5만9900원)’ 등 8종의 기능성 스포츠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신라 금관시리즈 2종 ‘금관브로치(9만8000원)’, ‘금관이어링(4만원)’도 판매한다.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도 준비했다. 세계 3대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급 빈티지 와인 ‘페트뤼스 2008(880만원)’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조니워커 블루 750 말띠 에디션(39만9000원)’ 등 한정판 주류도 판매한다.

전통적인 명절 인기 상품인 스팸, 식용유, 참치 등 1~7만원대의 가공식품 세트와 2~3만원대의 홍삼, 아르기닌, 천연꿀 등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판매 기간 베스트 상품 20종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경우 2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60여종 상품에 대해서는 BC카드로 결제할 시 1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T 우주패스 및 T멤버십 혜택, 엘포인트로도 결제도 할 수 있다.

택배 전용 상품은 내달 6일까지 주문할 수 있다. 기간 내 주문하면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일반 주문 상품은 다음 달 23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매년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선물세트부터 이색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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