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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울산점 외관 [한샘] |
설 연휴에도 대부분 정상 운영…최대 700만원 혜택 이벤트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충청권과 영남권 핵심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기존 매장을 리뉴얼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한샘은 ‘한샘 지웰시티몰 청주점’, ‘한샘 천안아산점’, ‘한샘홈퍼니싱 울산점’ 등 3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거나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모델링부터 가구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매장 전략을 통해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에 문을 연 지웰시티몰 청주점은 가구 전시와 함께 부엌·욕실·수납 자재를 비교할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상담부터 구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인테리어 쇼핑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천안아산점은 리모델링 전문 공간인 ‘리하우스관’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전면 리뉴얼했다. 부엌 ‘유로’ 시리즈와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 등 주요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홈퍼니싱 매장과 연계해 가구·소품까지 통합 상담이 가능하다.
울산에는 가구 전문성을 강화한 홈퍼니싱 매장을 리로케이션 방식으로 재오픈했다. 전시 공간과 동선을 전면 개선해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고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청주점과 천안아산점에서는 인테리어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최대 700만원 상당 제품을 증정하고, 욕실 신상품 구매 시 프리미엄 환풍기를 제공한다. 청주점과 울산점에서는 가구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블렌더 증정과 식탁 세트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은 설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을 제외한 대부분 매장을 정상 운영한다. 용산 아이파크몰점,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점, 롯데 광복점 등 주요 매장은 연휴 기간 내내 영업하며 일부 매장은 16일과 17일 휴무한다.
한샘 관계자는 “상권과 고객 특성을 반영해 상담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매장을 재구성했다”며 “새봄 집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통합 인테리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