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일 임시국무회의 주재…중동 상황 영향·대응책 논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직후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한 국내외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직후인 다음날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 주말부터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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