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스포츠·아웃도어 강화

뉴발란스·아크테릭스 매장 확장
볼디스트·노르디스크 신규 입점


13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확장 오픈하는 뉴발란스 매장 전경 [신세계사이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장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뉴발란스는 매장 면적을 기존 약 495㎡(150평)에서 825㎡(250평)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여성 제품군을 강화하고, 슈즈 상품군은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했다. 2000·2002·740 등 인기 시리즈와 최대 60% 할인하는 클리어런스 존을 선보인다. 오는 26일까지 추가 2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아크테릭스는 오는 20일 리뉴얼 오픈한다. 매장을 기존 120㎡(36평)에서 350㎡(106평)로 확대하고, 아크테릭스·베일런스 상시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트레일·하이킹 라인업을 강화하고 슈즈 제품을 폭넓게 전개한다.

신규 브랜드도 입점한다. 오는 21일과 23일에는 각각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가 문을 연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쇼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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