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혁신제품 지정기업 발표…공공기관-민간투자 간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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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우)이 14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투자설명회(IR) ‘IBK창공 PLUS With 조달청’을 개최하고 투자자들에게 대상을 받은 나노일렉트로니스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이 IBK 창공과 손잡고 혁신기업 도약의 장을 마련했다.
조달청은 14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투자설명회(IR) ‘IBK창공 PLUS With 조달청’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IBK기업은행과 협업해 공공조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키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2회씩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8개 혁신제품 지정기업(다리소프트, 나노일렉트로닉스, 에이트테크, 퀀텀캣, 오렌슈츠, 씨드앤, 플라스바이오, 트윈나노)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발표했다.
조달청은 특별히 이번 설명회에서 참석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가가치 평가를 받았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나노일렉트로닉스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더 큰 성장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네 차례의 투자설명회에서는 32개 기업이 참여해 11개 기업이 약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