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탁구 장점 결합 라켓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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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나루한강공원에 개장하는 피클볼장. [서울시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는 광나루한강공원에 라켓 스포츠인 ‘피클볼(Pickleball)’ 전용 구장을 조성해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새롭게 조성된 피클볼장은 총 14면 규모의 코트를 갖췄다. 피클볼장에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코트 주변에는 그늘막, 벤치, 식수대, 안전 펜스 등을 설치했다. 피클볼장 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예약 일정과 이용 방법은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새로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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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나루한강공원에 개장하는 피클볼장. [서울시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