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공개 연애 후회…바람피운 거 보자마자 컷, 미련 없다”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 [유튜브 채널 ‘Danny Cho 대니초’]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가 2022년 공개 연애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대니초’에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미는 “인터넷에서 어떤 기억이 사라졌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제가 공개연애를 했었다. 항상 숨기고 데이트도 집에서만 했는데, 회사도 나오고 자유로워지면서 공개 연애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불타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고 했다.

결별 과정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제이미는 “‘그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걸 구구절절 설명한 게 이불킥이다. 그냥 쿨하게 헤어졌다고 하면 되는데 너무 설명한 게 멋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는 미련도 없다. 보자마자 ‘컷’했다. 다시 돌아가면 공개 연애부터 안 할 것”이라고도 했다.

제이미는 2022년 11월 채널A ‘강철부대2’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구민철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약 2개월 만에 결별했다. 당시 제이미는 SNS에 “네 남자 친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4~5명의 다른 여성들과 즐거웠니?” 등의 글을 올려 전 연인의 바람을 암시했다.

제이미는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백예린과 듀오 15&로 데뷔한 뒤 2015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