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7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
공공·투자기관 17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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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 사옥 모습. [SK에코플랜트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반도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공모 분야는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반도체 친환경 ▷기타 등 8개 분야다. 모집 분야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
최종 선정은 서류검토와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공동기술개발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선정 기업은 SK에코플랜트 및 자회사와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공동 주최 기관을 통해 정부자금 연계 및 투자 유치 등 지원을 받는다. 기술 고도화 이후에는 현장 적용성과 사업성을 고려해 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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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천안과학산업진흥원, SK증권 등 공공·학술·투자기관 17곳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
접수는 5월 19일까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최근 3년간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총 31개 기업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해왔다.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과의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