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연출과 작화 완성도 호평
넷플릭스와 협업 지속할 전망
넷플릭스와 협업 지속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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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미르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미르가 제작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2’가 공개 직후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이번 작품이 공개 첫 주 만에 전 세계 64개국에서 넷플릭스 TV쇼 부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글로벌 팬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연출과 작화 완성도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고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는 일본 게임 개발사 캡콤의 동명 액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유의 액션 작화와 밀도 높은 연출을 앞세워 게임 원작 팬과 신규 시청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즌1을 시청한 기존 팬들 사이에서는 시즌2가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는 호평이 확산되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도타 용의피’, ‘위쳐: 늑대의 악몽’, ‘외모지상주의’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향후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튜디오미르의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직전 거래일 대비 1.48% 하락한 2000원에 마감됐다. 시가총액은 655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