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크 신축 아파트 3개 단지 매물로 나와

LA 에코파크 지역의 신축 아파트 3개 단지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 개발업체 아라곤 프로퍼티스(Aragon Properties)는 총 190세대 규모의 클래스A(Class A) 아파트 포트폴리오 매각에 나섰다.

온라인매체 LA비즈니스에 따르면 매물에는 ▲200 N. Toluca St.의 ‘파크(Park)’ ▲215 N. Toluca St.의 ‘비스타(Vista)’ ▲1750 Glendale Blvd.의 ‘재그(Zag)’ 등이 포함됐다. 파크와 비스타는 2024년 문을 열었으며 서로 인접해 있고, 재그는 약 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들 단지는 2022~2024년 사이 개발됐으며 스튜디오, 1베드룸, 2베드룸 유닛으로 구성됐다. 루프탑 데크와 피트니스센터, 세대 내 세탁시설 등 최신 편의시설도 갖췄다.

매각은 부동산 중개업체 애비슨영(Avison Young)의 피터 셔먼, 해나 메일리 등 중개팀이 맡았다. 매각 희망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부 단지는 패니메이(Fannie Mae) 대출 승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세 단지 모두 LA시 렌트안정화조례(RSO)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임대료 규제에서 자유로운 점이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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