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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통산 두 번째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올해 발표된 노래 가운데 5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은 ‘스윔’이 최초다.
특히 이 곡은 팀의 리더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해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생각하는 솔직한 이야기를 노랫말로 풀어낸 것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스윔’은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헤엄쳐 나가겠다는 의지와 삶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이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발표한 5집 ‘아리랑’(ARIRANG)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최초로 3주 1위에 올랐다. 또 ‘스윔’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이들에게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안겼다.
‘스윔’은 물론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만 담긴 ‘No.29’를 포함해 ‘아리랑’에 수록된 전곡이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이 가운데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와 ‘훌리건’(Hooligan)은 이달 현재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3관왕에 올랐다.
이 시상식에서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와 하이브아메리카가 매니지먼트를 맡은 팝스타 타일라까지 총 8개의 상을 가져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