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캠프·ESG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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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자 이가영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최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해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셀트리온은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 대회 슬로건을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자사의 도전 정신을 담아 ‘브레이크아웃 더 레코드(Breakout the Record)’로 정했다.
이 대회 매 라운드 9번 홀에서 진행되는 ‘퀸즈 카페’에서는 선수들이 갤러리에게 직접 음료를 제공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라운드를 마친 선수들과 만나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우승자 맞히기, 셀트리온 포토 챌린지, 1만보 걷기 미션인 ‘꿈꾸런, 만보런’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진행된다.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퀸즈 골프 캠프’도 진행한다. 사전 선발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KLPGA 프로들의 밀착 원포인트 레슨, 가족 객실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7일에는 참가 학생들이 챔피언 조 선수들과 티박스에 동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나서며, 공식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일이자 ‘세계 환경의 날’인 5일을 기념해 하루 앞선 4일 셀트리온 임직원 봉사단과 지역 주민들은 원주 섬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퀸즈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보호에 나선다.
대회 기간 중 퀸즈 골프 캠프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파한다. 이를 새겨 완성한 조립식 나무 키트를 성문안 컨트리클럽 코스 외곽 생태 통로와 숲속 나무에 직접 설치해 단절된 생태계를 잇는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올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최고 수준의 대회 운영은 물론, 환경 보호와 꿈나무 육성, 지역 상생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