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센터 3곳…파견 교육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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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안내 전단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거점센터 운영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에듀)버스 운영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거점센터는 기존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외에 중구 성안동우체국과 북구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을 추가해 주말반과 야간반도 운영한다. 교육은 공통형, 직무형, 산업특화형, 생활지원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AI·디지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드론, 디지털건강관리(헬스케어)기기 등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AI·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과 학습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수요층이 많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파견강사를 통한 교육과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파견교육’도 한다.
이밖에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기자재 등을 싣고 이동하는 ‘에듀버스’도 운영한다. 교육은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이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 또는 콜센터(☎1800-0096)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AI와 디지털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거점센터 확대와 주말·야간 교육 운영, 읍·면·동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