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양천구, 방범 CCTV 추가 설치…노후 장비 성능 개선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구민 안전을 위해 방범 폐쇄회로(CC)TV 설치 규모를 확대하고 노후 장비 성능 개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25억원을 투입해 주택가 골목길, 통학로 등 안전 취약지역 77개소에 방범 CCTV 202대를 신규 설치한다. 기존 회전형 CCTV가 설치된 155개소에는 고정형 CCTV 174대를 추가 설치한다. 새롭게 설치되는 곳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를 적용한다.

지능형 선별관제는 AI가 CCTV 영상에서 사람 등의 움직임을 탐색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자동으로 상황을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노후 CCTV 75대는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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