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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왼쪽)과 이강인. [AFP·AP]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파워랭킹 공격부문 1위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선정됐다. 창의성부문에선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4위에 올랐다.
FIFA는 조별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된 19일 월드컵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파워랭킹은 공격·창의성·수비 부문으로 나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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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FIFA)] |
공격부문 1위에 오른 메시(8.1점)는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팀 전체 슈팅의 60%를 책임졌고 유효 슈팅은 모두 메시가 기록했다. 미드필드-수비라인 사이에서 23번의 공을 받아 12번의 라인 브레이크를 성공시켰다.
2위는 뉴질랜드 공격수 일라이저 저스트(7.9점)였다. 이란과의 경기에서 전반과 후반 각각 1골씩 2골을 넣으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3위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7.5점)로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네 번의 오픈 플레이 기회에서 모두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승리했다.
4위는 스웨덴의 미드필더 야신 아야리(7.5점)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으며, 팀은 5-1로 크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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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FIFA)] |
공격을 전개하고 기회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창의성 부문에선 이란의 라민 레자에이안(8.2점)이 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와 맞붙어 이란의 공격을 이끌었고 16개의 전진패스를 기록했다. 뉴질랜드팀 미드필드와 수비진을 13번 무너뜨렸고, 이란의 첫번째 동점골을 넣었으며 두번째 골에도 기여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프랑스의 미셸 올리세(7.4점)와 독일의 플로리안 비르츠(7.3점)였다.
4위 이강인(7.3점)은 체코와의 경기에서 38개의 패스를 모두 성공시키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조별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라과이의 훌리오 엔시소(7.3점)와 네덜란드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7.3점)도 동점으로 각각 5,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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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FIFA)] |
수비 부문에선 캐나다 수비수 데릭 코넬리우스(7.3점)가 1위였다. 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17개의 볼 소유권을 되찾아 개막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 13개의 클리어런스, 4개의 블록, 4개의 태클을 기록했고, 공중볼 경합에서도 8번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