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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무열.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넷플릭스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에 껴안고 오열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SNS에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접한 김무열과 윤승아가 서로를 껴안은 채 오열한 사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김무열은 “처음 1위 했다는 이야기를 감독님한테 전화로 들었다”며 “전화를 끊고, 아내가 아들을 데려다 주고 들어오는데 지하주차장에 내려가서 이야기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글로벌 1위 했대’라고 하는데 그 말이 안 나와서, 너무 감격스러워서 특히 와이프 앞이니까 눈물도 너무 나고 둘이 끌어안고 막 울었다. 그 순간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이며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무열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가 부부로서 가끔 어려운 일도 있을 수 있는데 그때 같이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던 그 기억에 저한테 너무 힘이 되고 앞으로도 살아가는데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윤승아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무열이 눈물을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우는 모습을 손꼽아 볼 정도다”라며 “그런데 ‘고맙다’며 처음으로 울더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의 시간들과 배우 김무열의 시간을 오랫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르다”며 “김무열에게 딱 한마디 했다. ‘고생했다’ 그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가장 해주고 싶었다”며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연예계 잉꼬 부부로 꼽히는 두 사람은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김무열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다이내믹하게 그렸다. 공개 후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