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윤, 이천시 지역위원장 임명…“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 만들겠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기도 이천시 지역위원장으로 단수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출신으로 보건의료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 의료취약지 지원, 공공병원 확충,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당직으로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원내부대표 등을 맡고 있다.

이천은 보수 강세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에게는 대표적인 험지로 꼽혀왔다.김 의원은 “며칠 사이 전문직 출신 비례대표 의원의 험지 도전을 두고 많은 분들의 걱정과 격려, 응원을 받았다”며 “이제 그 모든 말씀을 품고 하나 된 이천 민주당의 승리를 일구는 일에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에는 여러 숙제가 있다. 농업과 반도체 첨단산업이 동시에 성장해야 하고, 아이들의 교육과 어르신들의 돌봄을 모두 챙겨야 하며, 수도권임에도 서울로 달려가야 하는 의료취약지 문제 역시 풀어내야 한다”며 “국민께서 제게 주신 시간을 이제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을 만드는 데 쏟겠다”고 강조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