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정책 홍보 기여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장애인 보호시설 종사자 지원·청소년 선도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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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훈 대표이사는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기업이 가진 역량을 사회와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태강건설산업 제공 |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지난 2년간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이 최근 하나씩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정훈 태강건설산업 대표이사는 3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경영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는 설명이다.
태강건설산업은 토목공사와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건설기업이다. 흙막이 가시설을 비롯해 도로, 하천·항만, 상하수도, 택지 조성 공사와 하수처리시설, 정수시설, 교량 및 각종 구조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신규 계약 체결이 잇따르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하반기 사업 적용을 목표로 특허 관련 절차도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 대표이사는 지난 6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에서 어린이 정책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정책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한 가치라는 판단에서다.
태강건설산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장애인 보호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서울남부지검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도 및 장학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기업이 가진 역량을 사회와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