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부동산 우수 에이전트 시상


▲ ‘윈 부동산(대표 토마스 리)’이 지난 7일 2006년 우수 에이전트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올 한해를 결산했다. 토마스 리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내년에는 부동산 개발에 보다 큰 비중을 두겠다고 밝히는 등 디벨로퍼로 회사로서의 변신을 예고했다

‘윈 부동산(대표 토마스 리)’이 지난 7일 2006년 우수 에이전트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옥스포드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윈 부동산의 탑 에이전트로는 죠이 김씨가 주택 부문 및 비즈니스 부분에서는 각각 클라라 조씨와 알렌 리씨가 선정됐다. 토마스 리 대표는 인삿말을 통해 “내년에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해 디벨로퍼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혀 부동산 디벨로퍼 회사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윈 부동산 에이전트 및 관계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윈 부동산의 에이전트들은 내년에는 더욱 전문성을 높여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을 다짐했다.

윈 부동산은 이날 행사를 통해 각 부문별 우수 에이전트를 선정, 시상했다.

다음은 시상자 명단.
회사 전체 탑 에이전트 죠이 김
주택부문 우수 에이전트  ▲1위 클라라 조 ▲2위 니콜 박 ▲3위 수잔 남
비즈니스 및 커머셜 부문 우수 에이전트  ▲1위 알렌 리 ▲2위 프랭크 최 ▲3위 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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