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 주택판매 5%↑…금리하락에 주택거래 회복세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최근 몇달새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해 말 미국 내 주택 거래량이 약 3년 만에 최대 수준의 회복세를 보였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35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최근 몇달새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해 말 미국 내 주택 거래량이 약 3년 만에 최대 수준의 회복세를 보였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35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평균 임대료가 작년 12월 기준 소폭으로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LA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최근 남가주 주요 대도시 및 카운티의 2025년 12월 한달 임대료는 2296달러로 전년대비 0.1% 올랐다. 다만 지난해 LA 산불 화재 피해를 입은 20개 주요 …
LA시가 주택대란과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맨션세(ULA)의 누적 세수가 1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시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시는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0억 3288만달러의 ULA세수를 거뒀다. ULA는 5백만달러 이상 부동산 거래에 4%, …
<adobestock> 미국내 594개 카운티 중 86%에 해당하는 511개 카운티의 주택 구매력이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업체 아톰의 최근 집계 결과 미국의 주택 중간가격이 36만5185달러로 36만5천달러였던 직전 2개 분기 대비 소폭 …
2025년 1월에 발생한 LA지역의 산불 지도 지난 해 1월 LA 지역 화재로 대대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거래된 부지(주택과 공터 모두 포함) 중 약 40%는 투자자들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포털 레드핀이 LA 카운티의 토지 거래 현황(2025년 3분기 기준)을 집계한 …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법으로 명문화해 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
LA 인근 토랜스 지역의 대표적 리테일 몰 중 하나인 빌리지 델 아모(21201-21327 Hawthorne Blvd)가 총 1억850만달러에 매각됐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연말 기존 소유주인 DJM캐피털 그룹이 나이 캐피털 커머셜의 중계를 통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
[adobestock] 미국 부동산 시장이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는 주택 가격 상승과 모기지 금리 급등에 따른 구매력 이슈의 터널을 지나온 시기라면 2025년에는 재고증가와 가격 상승폭 둔화, 그리고 바이어 시장의 귀환이라는 균형 회복, 즉 정상화(Normalization)의 시기였다. …
1979년 이전에 지은 LA지역의 아파트 임대료의 연간 인상 상한선이 1~4%로 규제된다.<heraldk.com자료>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임대료 인상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새해 2월 초부터 시행되는 새 임대료 규제 조례에 따라, 대부분의 다세대 주택 임대인(건물주)은 연간 …
미국의 지난 11월 잠정주택 매매지수가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와 2.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부동산 중개인협회(NAR)의 최근 집계 결과 지난 11월 미국의 잠정주택 매매지수는 79.2를 기록 저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와 2.6%증가한 79.2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