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협찬 해명 “협찬걸스? 오해하지마”

[헤럴드생생뉴스]그룹 원더걸스의 선예가 협찬 홍보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원더걸스 멤버 선예는 트위터를 통해 “별 볼일 없는 제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을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 마세요. 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제겐 과분하게 들리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선예는 꾸준히 트위터를 통해 각종 물품과 서비스사의 상호를 언급하며 인증샷을 공개해왔다. 특히 노골적인 상호명 게재와 제품명, 장소 등을 분명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선예는 트위터에 “레이디스 코드 동생들과 위키드 스노우에서! 빙수의 전설이 될 그런 맛. 진짜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가게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선예 트위터]

또 그는 “체리쉬 멋진 쇼룸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브랜드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숨 쉬는 베게 정말 잘 쓰겠습니다”라며 홍보 카탈로그를 찍은 사진과 함께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듯한 글을 연이어 올렸다.

이외에도 선예는 트위터에 첫 아이를 낳았을 당시 아이와 함께 공개해 협찬 논란이 일었던 액세서리부터 호텔 파티 서비스, 외제차, 각종 생활용품, 아기용품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예에게 “파워블로거 같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선예는 협찬의 대가로 올리는 글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선 것.

한편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한 뒤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선예는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선예 협찬 해명을 접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평생 협찬 받아먹고 유명인 행세하며 살고 싶은가봐”(@ess****) “파워블로거 취급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럼 원더걸스 이름 걸고 협찬 받은 글을 쓰질 말아야지”(@HY_m*****) “선예는 협찬걸스 하려나?”(@bbas*****) 등 선예의 행동이 적절치 못 하다고 비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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