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밴드 루나시 기타리스트 이노란, 미니앨범 ‘Somewhere’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록밴드 루나시(Luna Sea)의 기타리스트 이노란(INORAN)이 미니앨범 ‘섬웨어(Somewhere)’를 일본ㆍ한국ㆍ홍콩ㆍ북미ㆍ남미에서 동시에 발매한다.

이노란은 루나시의 멤버로 활동하던 1997년부터 솔로 활동을 벌여왔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 해외 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011년에 발매된 앨범 ‘하이드 앤드 시크(Hide and Seek)’는 솔로 앨범으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노란은 솔로활동 15주년이었던 지난 2012년 전곡을 영어 가사로 부른 앨범 ‘다이브 유스, 소닉 다이브(Dive Youth, Sonik Dive)’를 발표하고 월드투어에 나서기도 했다. 


이노란이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해 6월 한국ㆍ미국ㆍ유럽ㆍ캐나다ㆍ대만에서 동시에 총 6장의 앨범을 디지털로 발매한 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번 앨범에는 ‘어 데이 고스 온 바이(A Day Goes On By)’, ‘리디스커버 온 어너더(Rediscover on Another)’, ‘캔디(Candy)’ 등 5곡이었다. 이노란은 앨범 수록곡 전곡을 영어가사로 불렀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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