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현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초고속 입소문에 힘입어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하고 있다.
30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29일 전국 일일 관객 4만9439명, 누적관객 22만8609명을 기록해 개봉 10일 만에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는 영화 ‘원스’ 이후 7년 만에 소규모 개봉 다양성 영화 최초로 22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냄과 동시에 ‘원스’(최종 226,397명)까지 넘고 소규모 개봉 다양성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수립했다.

현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초고속 입소문에 힘입어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개봉주 58개 상영관보다 2주차 주말 200개 가까이 상영관이 늘어났음에도 줄어들지 않는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해 22만 관객 돌파시점을 타 영화보다 앞당길 수 있었다.
한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소규모 개봉 다양성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