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KBS ‘태양은 가득히’는 한지혜가 가슴 저미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훔치며 마지막 회를 장식했다.

그 동안 ‘태양은 가득히’를 통해 보여준 한지혜의 연기는 ‘한영원’에 잘 스며들어 정통 멜로 여주인공으로서의 손색이 없다는 평과 함께 새로운 장르에서의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8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 최종회에서는 영원(한지혜)이 살인교사까지 서슴지 않았던 태오(김영철)의 악행을 힘겹게 폭로하며 모든 것을 바로 잡기에 나섰고,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결코 숨겨지지 않는 부녀간의 애틋함으로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만들었다.
또한 영원은 세로(윤계상)와의 깊은 사랑을 확인한 채 “우리 헤어졌어도 사랑한다는 거 정말 잊으면 안돼…”라며 이별 아닌 이별로 사랑하는 마음을 절절히 쏟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3년 후 서로가 처음 만났던 날처럼 하얀 장미 너머로 미소 지으며 재회하였고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해피앤딩으로 막을 내렸다.

그 동안 ‘태양은 가득히’를 통해 보여준 한지혜의 연기는 ‘한영원’에 잘 스며들어 정통 멜로 여주인공으로서의 손색이 없다는 평과 함께 새로운 장르에서의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한편, 한지혜는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를 통해 “너무나도 좋은 선후배 배우 분들과 스텝 분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에 너무나 감사했고, ‘한영원’ 역을 연기하면서 내 작품에 대한 진지한 애정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짤막하게 소감과 함께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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