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장혁이 단독 콘서트 ‘메모리(MEMORY)’를 개최한다.

공연 주최사 SHent는 “조장혁 단독콘서트 ‘메모리’는 데뷔 이후로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그의 음악을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장혁은 오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데뷔 17주년을 맞아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14년만에 갖는 단독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포맨의 신용재가 특별 게스트로서 합동무대를 통해 조장혁의 단독콘서트를 지원사격 한다.

공연 주최사 SHent는 “조장혁 단독콘서트 ‘메모리’는 데뷔 이후로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그의 음악을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장혁은 지난 1997년에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그대 떠나가도’라는 노래로 데뷔 후 ‘중독된 사랑’과 ‘러브(Love)’ 등으로 대중들에게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보컬리스트로 각인됐다. 특히 ‘중독된 사랑’은 조장혁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20대에서 50대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불후의 명곡’ 중 ‘유열&정수라편’과 ‘태진아편’에서 정수라의 ‘바람이었나’와 태진아의 ‘옥경이’를 열창해 정수라에게는 “감동적인 목소리에 울컥했다”는 극찬까지 받았다. 이에 힘입어 그는 ‘불후의 명곡’을 통틀어 3번의 우승을 거뒀다.
한편 조장혁 단독 콘서트 ‘메모리’의 티켓은 오는 15일부터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