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아시안체어샷이 싱글 ‘화석’을 지난 21일 발매했다.

아시안체어샷은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지원 사업인 ‘튠업’ 9기, EBS ‘스페이스공감’의 신인발굴프로젝트 ‘헬로루키’에 선정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시안체어샷이 지난해에 발매한 첫 미니앨범 ‘탈’은 개성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록사운드로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과 ‘최우수 록 노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싱글은 다음 달 28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호라이즌(Horizon)’의 선공개곡으로, 애잔한 기타연주와 가사로 실연의 아픔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싱글은 정규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세계적인 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가 기타 연주를 피쳐링해 눈길을 끈다. 마스터링은 카니예 웨스트, 스티비 레이 본 등의 앨범을 작업한 ‘미국 시카고 더 보일러 룸 스튜디오(The Boiler Room Studio)’에서 진행돼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시안체어샷은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투어를 진행하고 같은 달 23일 싱가포르 뮤직매터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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