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억대 모델 대열 합류..세월호 사고 유가족 위해 기부 동참

배우 한그루가 억대 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5월 1일 한그루 소속사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는 “한그루가 새롭게 론칭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콘도로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며 “최근 억대 계약금을 받고 계약을 맺었으며, 5월 중순 CF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그루는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나은영 역으로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억대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겹경사를 누렸다.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 조윤호 이사는 “한그루가 가진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느낌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의견에 따라 전속 브랜드 모델로 나서게 됐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번 전속모델 계약금 일부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애도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그루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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