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8~9일 뉴저지 애스버리파크 버클리 호텔에서 개최된 우리아메리카은행의 ’2008 경영전략 워크숍’에 참석한 오규회 행장(앞줄 오른쪽)을 비롯한 직원들이 경영전략에 대한 발표를 들은 뒤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2008 Koreaheraldbiz.com | |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오규회)은 최근 차장 및 지점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해 어려워진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략 및 향후 계획을 나누는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8~9일 2일간 뉴저지 애스버리파크에 위치한 버클리 호텔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서는 한국 우리은행의 박해춘 행장이 영상메세지를 전했으며, 2일간 2008년 사업목표 달성을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오규회 행장은 “올해의 어려운 금융환경 극복을 위해 신바람나는 직장 만들기, 지속적인 우량 건전자산증대, 새로운 마케팅 영역 개척, 선제적 리스크관리 등의 2008년 사업목표를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아메리카는 지난달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크레딧 리스크 관리를 전담하는 여신관리센터와 고객서비스 향상에 주력하는 고객지원센터 등 2개 부서를 신설했으며, 올해에는 적어도 4개 이상의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어바인 지점이 확정됐으며, 토랜스 지점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행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 2010년까지 지점수를 30개까지 늘린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 은행은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 10억4300만달러, 총대출 8억1000만달러, 예금 9억15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2007년 순익은 5350만달러로 전년대비 5% 늘었다.
염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