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27일 제네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합병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GM측과 크라이슬러의 대주주인 서버러스캐피탈이 협상하고 있는 방안은, GM이 크라이슬러의 자동차 부문을 합병하고 서버러스가 GM·서버러스 공동 출자의 금융회사 GMAC의 경영권을 갖는 방향으로 굳어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서버러스캐피털은 크라이슬러 주식 80%를 보유하고 있다. 신문은 또 GM 관계자 등의 말을 인용, “JP모건, 체이스 등 금융기관과의 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합병으로 약 1만개에 달하는 딜러의 철수 리스크 산정 등이 인수조건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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