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행, FS제일은행 2009년 시무식


ⓒ2008 Koreaheraldbiz.com

태평양은행의 장정찬 행장(앞줄 오른쪽)과 조혜영 전무(앞줄 왼쪽)이 지난 2일 LA한인타운내 윌셔지점에서 시무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모여 희망찬 2009년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 행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여러모로 힘든 한 해였고, 올해도 결코 쉽지 않으리라 예상하지만 성실하고 훌륭한 임직원이 있는 태평양은 이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2009년은 위기를 더욱 큰 기회로 바꾸는 준비하는 해가 됐으면 한다”며 “항상 밝고 활기차게 고객을 대하며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더 큰 희망과 만족을 주는 은행이 되자”고 당부했다.

염승은 기자
사진제공=태평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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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제일은행의 임봉기 행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5일 가진 시무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힘찬 새해를 다짐하고 있다.

임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세계적 불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FS제일은행은 경영상태가 크게 호전됐고 새해에는 희망찬 도약도 기약하고 있다”며 “금융시장의 혼란과 부동산 시장의 부진이 경영을 압박하고 있지만 소수정예의 효율적인 경영으로 업무신장과 흑자경영 기반을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통은 나눌수록 줄고 즐거움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직원들에게 “어려움을 겪는 고객과 고통을 같이 나누는 마음의 자세를 갖자”고 주문했다.

염승은 기자
사진제공=FS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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