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새해를 맞아 새 앨범 ‘레인 이펙트(RAIN EFFECT)’와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제 2막을 연다.

첫 타이틀곡 ’30 Sexy’는 비의 클래시컬한 퀄리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곡은 트렌디한 신시사이저가 이끄는 반복적인 라인에 심플한 힙합 드럼 비트가 더해져, 듣는 내내 긴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비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레인 이펙트’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널 붙잡을 노래’, ‘힙 송(Hip Song)’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정규 6집 앨범 ‘레인 이펙트’는 그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비(RAIN)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미 이블채널 Mnet을 통해 동명의 리얼리티 쇼 ‘레인 이펙트’에 출연하고 있는 비는, 음악에서도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첫 타이틀곡 ’30 Sexy’는 비의 클래시컬한 퀄리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곡은 트렌디한 신시사이저가 이끄는 반복적인 라인에 심플한 힙합 드럼 비트가 더해져, 듣는 내내 긴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라 송(La Song)’은 반전이 가득 담겨 있다. 이 곡은 판타지한 서부 카우보이 영화를 연상시키는 인트로를 지나 빈티지한 드럼 비트, 브라스 라인에 얹힌 비의 위트 있는 보컬이 시작되면 예상치 못한 가사를 선보인다.
데뷔 13년차의 비가 귀여운 너스레를 부리며 예뻐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이 곡은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만한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레인 이펙트’에는 비가 준비한 선물 같은 총 10개의 트랙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아티스트로서의 제 2막을 연 비가 2014년 어떠한 행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