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로커 김바다가 첫 솔로 정규 앨범 ‘Moonage Dream’을 오는 1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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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김바다가 지난해 4월에 발매한 첫 솔로 미니앨범인 ‘N.Surf Part 1’ 이후 10개월 만의 신작으로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김바다의 첫 솔로 정규 앨범 티져영상을 총 3부작에 걸쳐 오는 12ㆍ14ㆍ17일 정오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바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자신의 밴드 레이시오스와 함께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마켓 ‘미뎀(MIDEMㆍMarche International du Disque et de l‘Edition Musicale)’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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